`엠카운트다운` 엑소 멤버 11명의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출연한 엑소 11명 멤버들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엑소 멤버들은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거나 브이(V)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엑소K와 엑소M은 완전체로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월광(Moonlight)`과 타이틀곡 `중독(Overdose)`으로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엑소는 크리스 사태 이후 최초로 11명 완전체로 등장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끌어냈다.
엑소의 11명의 완전체 등장에 팬들은 크리스 사건으로 마음고생을 했을 것으로 여겨지는 엑소 멤버들이 다시 뭉친 것에 대해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좋지 않은 사건이 있었지만 엑소는 더 업그레이드 된 무대로 크리스의 빈자리를 채워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 엑소 완전체 등장에 누리꾼들은 "엠카운트다운 엑소, 이런 훈남들을 봤나","엠카운트다운 엑소, 위풍당당 자체발광이 따로 없다","엠카운트다운 엑소, 그래도 크리스가 빠지니 왠지 허전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출연한 엑소 11명 멤버들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엑소 멤버들은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거나 브이(V)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엑소K와 엑소M은 완전체로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월광(Moonlight)`과 타이틀곡 `중독(Overdose)`으로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엑소는 크리스 사태 이후 최초로 11명 완전체로 등장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끌어냈다.
엑소의 11명의 완전체 등장에 팬들은 크리스 사건으로 마음고생을 했을 것으로 여겨지는 엑소 멤버들이 다시 뭉친 것에 대해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좋지 않은 사건이 있었지만 엑소는 더 업그레이드 된 무대로 크리스의 빈자리를 채워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 엑소 완전체 등장에 누리꾼들은 "엠카운트다운 엑소, 이런 훈남들을 봤나","엠카운트다운 엑소, 위풍당당 자체발광이 따로 없다","엠카운트다운 엑소, 그래도 크리스가 빠지니 왠지 허전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