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박명수의 차가 세 대라고 폭로했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무일푼 원주민 무도족으로 변신한 여섯 멤버들의 `배고픈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우스꽝스러운 원주민 복장으로 등장했다. 특히 박명수는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소리를 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이 형 정말 나쁘다. 방금 전까지 과한 설정하지 말자더니 뭐하는거냐"며, "이 형 차가 세 대다"고 폭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니스"라고 외치며 소유한 차가 리스차량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무일푼 원주민 무도족으로 변신한 여섯 멤버들의 `배고픈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우스꽝스러운 원주민 복장으로 등장했다. 특히 박명수는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소리를 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이 형 정말 나쁘다. 방금 전까지 과한 설정하지 말자더니 뭐하는거냐"며, "이 형 차가 세 대다"고 폭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니스"라고 외치며 소유한 차가 리스차량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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