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 특급 1부[글로벌 마켓 나우]
출연: 김희욱 한국경제TV전문위원
USA TODAY
다우·S&P지수 `또` 사상최고
머크·Analog Devices·타이슨푸드 등 M&A 소식
美 증시에 M&A `절대 호재`·주가매력 인정
CNN머니
Fear&Greed 지수
투심 `극단적 탐욕`·풋/콜 비율 `극단적 탐욕`·변동성 `낮음`
RE/CODE
애플, 주식·이미지 `더 낮게`·`대중화` 주력
팀 쿡 체제, `애플 대중화` 주력할 듯
애플 7:1 액면분할 첫 날 서베이
매수 희망 `50%`·관심없음 `19%`·이미 보유 `31%`
마이클 아론-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져스의 CIO-
- 미 증시 밸류에이션, 최고점 도달
비관론도 만만치 않게 증가
→시장, 이를 외면하는 `골디락스` 재현
- 골디락스 장세)
i) 향후 美 경제지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수준
ii) 시중 초과 유동성 상존, 상승 장
iii) 기업들 자본 지출 늘리고 M&A 활성화
WSJ
한국, MSCI 선진시장 도전 `7전8기`
現 한국, `MSCI 이머징 지수` 소속
MSCI Bara
MSCI 선진시장 21개국
아시아 `홍콩·일본·싱가폴`, 신흥국 `벨기에·포르투갈`
미국시간(화)·한국시간(수) 아침 발표
피터 래니건-CRT 캐피탈 그룹의 법인 영업 본부장-
- 자사 포함·MSCI 프로덕트 거래 기관들
한국, 더 이상 `이머징 마켓` 인식 안 해
- 한국 MSCI 선진시장 편입, 한참 늦은 이슈
i) 한국 GDP, 선진지수 내 포르투갈 상회
- ii) 과거 선진지수 편입 무산 이유
→해외자금 한국시장 접근 불리
※더 이상 유효하지 않아
- 근거) 現, 한국 증시 대외 개방 정도
한국 기업 외국인 비중 등 고려
게오프 데니스-UBS 이머징 마켓 투자전략 센터장-
- 現, MSCI 이머징 지수 비중
중국 18.6%·한국 16.1%, 브라질 10.8%, 남아프리카 7.7% 순
→인구·경제 규모 대비 한국 비중 높아
- 한국, 선진시장 편입 시 브라질과 남아프리카 `반사이익`
"큰 연못에 작은 물고기 보다 작은 연못에 큰 물고기가 낫지 않나?"
- 내일 한국, 선진시장 편입 가능성 `30~40%`
씨티그룹 동아시아 리서치 보고서
- 한국, 올해 선진시장 편입 힘들 것
i) 지난해 대비 구조적 변화 없어
ii)원화 가치 2008년래 최고
→최근 경상수지 흑자
선진국 통화가치 약세 감안
향후 몇 주 원화 강세 유지 전망
※만일, 올해 선진지수 편입 확실 시 이머징 투자 자금 빠져나가며 환율 올랐을 것
MSCI 한국지수 -0.18%, 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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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희욱 한국경제TV전문위원
USA TODAY
다우·S&P지수 `또` 사상최고
머크·Analog Devices·타이슨푸드 등 M&A 소식
美 증시에 M&A `절대 호재`·주가매력 인정
CNN머니
Fear&Greed 지수
투심 `극단적 탐욕`·풋/콜 비율 `극단적 탐욕`·변동성 `낮음`
RE/CODE
애플, 주식·이미지 `더 낮게`·`대중화` 주력
팀 쿡 체제, `애플 대중화` 주력할 듯
애플 7:1 액면분할 첫 날 서베이
매수 희망 `50%`·관심없음 `19%`·이미 보유 `31%`
마이클 아론-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져스의 CIO-
- 미 증시 밸류에이션, 최고점 도달
비관론도 만만치 않게 증가
→시장, 이를 외면하는 `골디락스` 재현
- 골디락스 장세)
i) 향후 美 경제지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수준
ii) 시중 초과 유동성 상존, 상승 장
iii) 기업들 자본 지출 늘리고 M&A 활성화
WSJ
한국, MSCI 선진시장 도전 `7전8기`
現 한국, `MSCI 이머징 지수` 소속
MSCI Bara
MSCI 선진시장 21개국
아시아 `홍콩·일본·싱가폴`, 신흥국 `벨기에·포르투갈`
미국시간(화)·한국시간(수) 아침 발표
피터 래니건-CRT 캐피탈 그룹의 법인 영업 본부장-
- 자사 포함·MSCI 프로덕트 거래 기관들
한국, 더 이상 `이머징 마켓` 인식 안 해
- 한국 MSCI 선진시장 편입, 한참 늦은 이슈
i) 한국 GDP, 선진지수 내 포르투갈 상회
- ii) 과거 선진지수 편입 무산 이유
→해외자금 한국시장 접근 불리
※더 이상 유효하지 않아
- 근거) 現, 한국 증시 대외 개방 정도
한국 기업 외국인 비중 등 고려
게오프 데니스-UBS 이머징 마켓 투자전략 센터장-
- 現, MSCI 이머징 지수 비중
중국 18.6%·한국 16.1%, 브라질 10.8%, 남아프리카 7.7% 순
→인구·경제 규모 대비 한국 비중 높아
- 한국, 선진시장 편입 시 브라질과 남아프리카 `반사이익`
"큰 연못에 작은 물고기 보다 작은 연못에 큰 물고기가 낫지 않나?"
- 내일 한국, 선진시장 편입 가능성 `30~40%`
씨티그룹 동아시아 리서치 보고서
- 한국, 올해 선진시장 편입 힘들 것
i) 지난해 대비 구조적 변화 없어
ii)원화 가치 2008년래 최고
→최근 경상수지 흑자
선진국 통화가치 약세 감안
향후 몇 주 원화 강세 유지 전망
※만일, 올해 선진지수 편입 확실 시 이머징 투자 자금 빠져나가며 환율 올랐을 것
MSCI 한국지수 -0.18%, 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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