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혜경이 돌아왔다.
박혜경은 10일 정오 신곡 `랄랄라 세상`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 한다.
박혜경 소속사 측은 "심혈을 기울여 녹음한 박혜경의 목소리는 새로운 음악에 진성성을 더하며 세상살이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잔잔한 치유를 선사하는 신곡이 될 것"이라며 "오늘 정오에 발매되는 박혜경의 `랄랄라 세상`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신곡 `랄랄라 세상`은 힘든 세상을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누가 들어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표현했다. 신예 음악가 이재영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편곡은 최근 발매한 휘성의 앨범작업에 참여하여 타이틀곡을 공동 작곡, 편곡한 이상호가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유학을 마치고 돌아 온 조규찬이 보컬 어레인지, 디렉트, 코러스까지 참여해 그녀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혜경은 신곡 `랄랄라세상`은 10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사진=핑크스푼)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박혜경은 10일 정오 신곡 `랄랄라 세상`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 한다.
박혜경 소속사 측은 "심혈을 기울여 녹음한 박혜경의 목소리는 새로운 음악에 진성성을 더하며 세상살이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잔잔한 치유를 선사하는 신곡이 될 것"이라며 "오늘 정오에 발매되는 박혜경의 `랄랄라 세상`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신곡 `랄랄라 세상`은 힘든 세상을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누가 들어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표현했다. 신예 음악가 이재영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편곡은 최근 발매한 휘성의 앨범작업에 참여하여 타이틀곡을 공동 작곡, 편곡한 이상호가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유학을 마치고 돌아 온 조규찬이 보컬 어레인지, 디렉트, 코러스까지 참여해 그녀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혜경은 신곡 `랄랄라세상`은 10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사진=핑크스푼)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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