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카이스트에서 시범 운영한 `아이디어 팩토리`를 전국 대학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이디어팩토리는 산업부의 “국민편익기술개발사업”의 과제로 카이스트와 생기원이 협업해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산업부는 아이디어 팩토리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내년부터는 별도의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에 4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하는 등 오는 2017년까지 10개의 아이디어 팩토리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약 30억원 이상을 확보해 대학에 ‘아이디어 팩토리’ 구축 비용으로 1개 대학에 3년간 최대 15억원을 지원하고 매년 각 대학에 일정 바우처를 지급해 ‘사업화 지원기관’에게 사업화 컨설팅을 받게할 것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아이디어팩토리는 산업부의 “국민편익기술개발사업”의 과제로 카이스트와 생기원이 협업해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산업부는 아이디어 팩토리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내년부터는 별도의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에 4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하는 등 오는 2017년까지 10개의 아이디어 팩토리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약 30억원 이상을 확보해 대학에 ‘아이디어 팩토리’ 구축 비용으로 1개 대학에 3년간 최대 15억원을 지원하고 매년 각 대학에 일정 바우처를 지급해 ‘사업화 지원기관’에게 사업화 컨설팅을 받게할 것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