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오늘(11일) 여의도 본사 15층 대강당에서 100개 글로벌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서를 수여하고, ‘글로벌진출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진공은 올해 청년전용창업자금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청년 창업가들이 자금지원 이후 사업화과정에서 창업 2~3년차에 겪게 되는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것입니다.
중진공은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업체 중 선정 희망업체를 접수받았으며, 수출연계 가능성, 수출의지, 경쟁력, 멘토링 참여 성실도 등을 고려하여 18개 청년창업센터에서 1차 평가를 거친 후 수출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10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중진공은 관계자는 "기존의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업체 중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100개 기업을 선정하여 글로벌 인프라 구축에서부터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한 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중진공은 올해 청년전용창업자금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청년 창업가들이 자금지원 이후 사업화과정에서 창업 2~3년차에 겪게 되는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것입니다.
중진공은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업체 중 선정 희망업체를 접수받았으며, 수출연계 가능성, 수출의지, 경쟁력, 멘토링 참여 성실도 등을 고려하여 18개 청년창업센터에서 1차 평가를 거친 후 수출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10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중진공은 관계자는 "기존의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업체 중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100개 기업을 선정하여 글로벌 인프라 구축에서부터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한 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