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은의 웨딩드레스 사진이 화제다.
오지은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MBC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 촬영 중 웨딩드레스를 입은 오지은의 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 속에는 오지은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오지은은 굴욕 없는 볼륨 몸매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지은 웨딩드레스 아름답다" "오지은 웨딩드레스 여신이 따로 없네" "오지은 웨딩드레스 최강 동안인듯" "오지은 웨딩드레스 미소천사 오지은" "오지은 웨딩드레스 순수하면서도 아릅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지은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밝고 당차고 씩씩한 주인공 한소원 역을 맡았다. MBC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빛나는 로맨스` 후속으로 23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 된다.(사진=가족액터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오지은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MBC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 촬영 중 웨딩드레스를 입은 오지은의 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 속에는 오지은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오지은은 굴욕 없는 볼륨 몸매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지은 웨딩드레스 아름답다" "오지은 웨딩드레스 여신이 따로 없네" "오지은 웨딩드레스 최강 동안인듯" "오지은 웨딩드레스 미소천사 오지은" "오지은 웨딩드레스 순수하면서도 아릅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지은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밝고 당차고 씩씩한 주인공 한소원 역을 맡았다. MBC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빛나는 로맨스` 후속으로 23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 된다.(사진=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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