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태블릿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시어터(Theater at Madison Square Garden)에서 1,000여명의 미디어와 파트너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삼성 갤럭시 프리미어 2014` 행사에서 전략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S(Galaxy Tab S)` 2종을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탭S`는 WQXGA(2,560x1,600, 16:10) 해상도의 10.5형, 8.4형 2가지 크기로, LTE와 WiFi 버전 2가지로 출시되며, 최고의 보는 경험과 가볍고 프리미엄 디자인을 갖췄습니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은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탭S는 태블릿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삼성전자의 태블릿 사업 성장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S`의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갤럭시 탭S`를 보호하고, 보다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3종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갤럭시 탭S`는 7월부터 전 세계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시어터(Theater at Madison Square Garden)에서 1,000여명의 미디어와 파트너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삼성 갤럭시 프리미어 2014` 행사에서 전략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S(Galaxy Tab S)` 2종을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탭S`는 WQXGA(2,560x1,600, 16:10) 해상도의 10.5형, 8.4형 2가지 크기로, LTE와 WiFi 버전 2가지로 출시되며, 최고의 보는 경험과 가볍고 프리미엄 디자인을 갖췄습니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은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탭S는 태블릿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삼성전자의 태블릿 사업 성장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S`의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갤럭시 탭S`를 보호하고, 보다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3종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갤럭시 탭S`는 7월부터 전 세계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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