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특화된 평면설계로 한강조망을 잡았다! 모델하우스 활기..

경기도 하남시 미사 강변도시 A6블록에 위치한 미사강변 푸르지오2차의 분양열기가 뜨겁다. 지난 1차 단지 100% 계약완료에 이어 이번 2차 푸르지오는 일부 세대가 영구적으로 한강조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달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하여 주말에는 발 디딜 틈도 없이 견본주택을 관람하기 위해 몰린 관람객으로 북적거렸다.


미사강변 2차 푸르지오는 미사강변도시 최북단 한강에 가장 인접한 단지로 특화된 평면설계를 도입 국내 아파트 단지 최초로 상.하부 이형 세대 배치를 적용하여 한강에 접한 북쪽으로 거실을 배치해 한강을 조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미사강변 2차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입지는 앞으로는 더 이상 건축물 건립계획이 없기 때문에 일부 세대에 한에서는 영구적으로 한강조망이 가능해 한강변에 위치한 다른 타 아파트들에 비해 한강조망 프리미엄까지 붙는 추세이다.


또한 단지 앞으로 한강과 한강 수변공원 등 약 10만여평 규모의 근린,체육공원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단지 내 아쿠아가든, 휘트니스 클럽, 플라워가든 등 커뮤니티 시설과 입지 자체가 그린벨트 해제 지역인 만큼 자연 환경 그대로의 녹지를 아파트단지에서 즐길 수 있어 힐링 아파트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가 인접해 있어 도보를 이용한 통학이 가능하며, 하남시청, 이마트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교통 면에서도 서울 잠실까지 10km, 삼성역까지 약 12km에 불과해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하철 5호선 및 9호선 연장 개통이 예정되어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와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분양가면에서도 인근 위례신도시 매매가는 물론이고 강동구의 아파트 전세가 보다 낮은 3.3㎡당 1300만원 안팎의 분양가를 내세우고 있어 향후 시세 상승으로 인한 투자가치도 충분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이는 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가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장점과 더불어 시세 상승에 대한 투자가치까지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인기리에 분양이 진행 되었던 동탄과 판교 등의 신도시보다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장점과 함께 한강변을 바로 품고 있다는 장점이 있어 하남 강변 미사지구 미사강변 2차푸르지오 아파트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최적화 된 가치를 줄 것으로 기대 된다.


전용면적 93㎡(257가구), 101㎡(805가구)와 114㎡ 펜트하우스(4가구)에 1개동, 지하 2층, 지상 25~29층, 총 1066가구 규모로 분양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앞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하면 된다. 문의: 1899-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