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613/B20140613145142683.jpg)
13일 공개된 패션지 `쎄씨`(CECI) 7월호에 박해진이 한국 및 태국판 커버 주인공으로 나섰다. 또한 박해진의 특별한 패션 화보도 함께 수록돼 눈길을 끈다.
박해진의 이번 화보는 드림 걸 김지후와 함께 `톱스타와 라이징 스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스페셜 프로젝트다. 세씨와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mini가 두 달여에 걸쳐 진행했다.
화보 속 박해진은 186㎝의 큰 키를 자랑하며 화려한 수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중국 등 아시아 전역으로부터 쏟아지는 러브콜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톱스타답게 조각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이전에 시도해보지 않은 전혀 새로운 콘셉트의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톱스타다운 태도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한껏 보여준 화보 촬영이었다. 글로벌한 아시아 스타로 자리매김한 이유를 확실히 알 것 같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해진 패션지, 완전 멋있네" "박해진 패션지, `별에서 온 그대` 끝나고 다들 훨훨 나는구나" "박해진 패션지, 박해진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CECI)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613/B20140613145142683.jpg)
13일 공개된 패션지 `쎄씨`(CECI) 7월호에 박해진이 한국 및 태국판 커버 주인공으로 나섰다. 또한 박해진의 특별한 패션 화보도 함께 수록돼 눈길을 끈다.
박해진의 이번 화보는 드림 걸 김지후와 함께 `톱스타와 라이징 스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스페셜 프로젝트다. 세씨와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mini가 두 달여에 걸쳐 진행했다.
화보 속 박해진은 186㎝의 큰 키를 자랑하며 화려한 수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중국 등 아시아 전역으로부터 쏟아지는 러브콜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톱스타답게 조각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이전에 시도해보지 않은 전혀 새로운 콘셉트의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톱스타다운 태도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한껏 보여준 화보 촬영이었다. 글로벌한 아시아 스타로 자리매김한 이유를 확실히 알 것 같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해진 패션지, 완전 멋있네" "박해진 패션지, `별에서 온 그대` 끝나고 다들 훨훨 나는구나" "박해진 패션지, 박해진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CECI)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