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해수부장관 "세월호 수습 후 합당한 처신할 것"

입력 2014-06-13 16: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이번 개각에서 장관직에 유임된 것에 대해 "세월호 사고수습이 마무리되면 해수부 장관으로서 져야할 책임에 합당한 처신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사고 수습을 위해 전남 진도에 머무르고 있는 이주영 장관은 "이번 개각에서 장관직에 유임된 것은 주무 부처 장관이자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이번 사고를 끝까지 잘 수습하라는 희생자·실종자의 가족, 그리고 국민의 엄중한 명령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고 당일부터 지금까지 현장을 지켜온 것처럼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모시고 남은 실종자 모두를 가족의 품에 돌려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