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자산운용은 16일 신중혁(愼重赫, 56세) 전 유진자산운용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신중혁 대표이사는 기관 영업을 다변화 하는 등 마케팅부문의 역량 강화를 주요 복무 중점 사항으로 삼고 있으며, 기존의 부동산 업무 외에 특별자산을 비롯한 대체투자 부문의 확대, 강화를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신대표는 성균관대학교와 미국 롱아일랜드 MBA 출신으로 유진증권 국제영업팀을 거쳐 베어링자산운용 부사장 및 유진자산운용 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특히 마케팅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 2008년 4월에 군인공제회의 자회사인 대한토지신탁에서 자본금 200억원으로 설립했으며, 부동산 투자분야의 큰 손인 군인공제회와 부동산신탁업계의 선두주자인 대한토지신탁과의 연계 업무를 통해 막강한 부동산투자의 라인업을 형성하고 있는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다.
신임 신중혁 대표이사는 기관 영업을 다변화 하는 등 마케팅부문의 역량 강화를 주요 복무 중점 사항으로 삼고 있으며, 기존의 부동산 업무 외에 특별자산을 비롯한 대체투자 부문의 확대, 강화를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신대표는 성균관대학교와 미국 롱아일랜드 MBA 출신으로 유진증권 국제영업팀을 거쳐 베어링자산운용 부사장 및 유진자산운용 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특히 마케팅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 2008년 4월에 군인공제회의 자회사인 대한토지신탁에서 자본금 200억원으로 설립했으며, 부동산 투자분야의 큰 손인 군인공제회와 부동산신탁업계의 선두주자인 대한토지신탁과의 연계 업무를 통해 막강한 부동산투자의 라인업을 형성하고 있는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