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이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 안심보행`을 출시합니다.
SK플래닛은 지난해 11월 경기지방경찰청과 사회적 약자인 여성·아동·노약자·장애인 등이 밤길에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민관 합작 프로젝트로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양 측은 우선 시흥시 시범운영을 거쳐 경기도 전역에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10여 차례 실무회의를 개최해 서비스에 포함될 치안(방범) 정보를 선정했습니다.
이후 합동 현장실사를 통해 경로안내의 정확도와 문제점을 점검·보완하고, 긴급신고·위치정보 전송 기능 등을 추가해 `T맵 안심보행` 앱을 개발했습니다.
오늘 출시된 `T맵 안심보행`은 목적지까지의 도보 길안내를 최단거리, 계단제외, 안전한 길의 세가지 경로로 제공합니다.
SK플래닛이 수집한 보행자 도로 네트워크를 지도 위에 적용해 목적지까지 최단 경로는 물론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노약자나 장애인, 유모차 등을 위해 육교, 지하도 등 계단이 없는 경로를 제공해 보행자가 상황에 맞는 귀갓길을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안전한 길 경로안내를 선택하면 경찰의 치안(방범)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행자의 안전요소를 고려해 좁은 길보다 넓은 길로, 어두운 길보다 밝은 길로 경로를 기본적으로 안내해 줍니다.
여기에 CCTV, 가로등, 보안등과 같은 방범요소들과 경찰서, 지구대(파출소), 아동 안전지킴이집, 24시간 편의점 등 안전시설의 위치를 지도 위에 표시해 줌으로써 보행자가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SK플래닛은 지난해 11월 경기지방경찰청과 사회적 약자인 여성·아동·노약자·장애인 등이 밤길에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민관 합작 프로젝트로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양 측은 우선 시흥시 시범운영을 거쳐 경기도 전역에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10여 차례 실무회의를 개최해 서비스에 포함될 치안(방범) 정보를 선정했습니다.
이후 합동 현장실사를 통해 경로안내의 정확도와 문제점을 점검·보완하고, 긴급신고·위치정보 전송 기능 등을 추가해 `T맵 안심보행` 앱을 개발했습니다.
오늘 출시된 `T맵 안심보행`은 목적지까지의 도보 길안내를 최단거리, 계단제외, 안전한 길의 세가지 경로로 제공합니다.
SK플래닛이 수집한 보행자 도로 네트워크를 지도 위에 적용해 목적지까지 최단 경로는 물론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노약자나 장애인, 유모차 등을 위해 육교, 지하도 등 계단이 없는 경로를 제공해 보행자가 상황에 맞는 귀갓길을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안전한 길 경로안내를 선택하면 경찰의 치안(방범)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행자의 안전요소를 고려해 좁은 길보다 넓은 길로, 어두운 길보다 밝은 길로 경로를 기본적으로 안내해 줍니다.
여기에 CCTV, 가로등, 보안등과 같은 방범요소들과 경찰서, 지구대(파출소), 아동 안전지킴이집, 24시간 편의점 등 안전시설의 위치를 지도 위에 표시해 줌으로써 보행자가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