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동원산업빌딩에서 중국 BGH그룹(Bright Green Holding Group)과 식자재용 참치캔 공급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동원F&B 박성칠 사장을 비롯해 폴 로저스(Paul Rogers) BGH GROUP ASIA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BGH그룹은 중국 내 식자재의 생산과 가공, 수출입, 유통 등 식자재 관련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동원F&B는 앞으로 1년 동안 BGH그룹의 수출입 계열사인 ‘SAPIV Trading’을 통해 연간 10억 원 규모의 식자재용 참치캔(1,880g)을 수출합니다.
BGH그룹은 중국 내 5성급 호텔체인과 ‘YUM’, ‘Compass’ 등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에 동원참치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류진희 동원F&B 해외사업부 상무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중국 내 유수 레스토랑을 통해 동원참치를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최근 미국 FDA에서 임산부, 수유여성, 아이들에게 참치캔 섭취를 권장하고 미국 타임지에서 힐링푸드로 참치캔을 선정하기도 한 만큼 중국 대도시 중산층을 중심으로 참치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협약식에는 동원F&B 박성칠 사장을 비롯해 폴 로저스(Paul Rogers) BGH GROUP ASIA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BGH그룹은 중국 내 식자재의 생산과 가공, 수출입, 유통 등 식자재 관련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동원F&B는 앞으로 1년 동안 BGH그룹의 수출입 계열사인 ‘SAPIV Trading’을 통해 연간 10억 원 규모의 식자재용 참치캔(1,880g)을 수출합니다.
BGH그룹은 중국 내 5성급 호텔체인과 ‘YUM’, ‘Compass’ 등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에 동원참치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류진희 동원F&B 해외사업부 상무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중국 내 유수 레스토랑을 통해 동원참치를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최근 미국 FDA에서 임산부, 수유여성, 아이들에게 참치캔 섭취를 권장하고 미국 타임지에서 힐링푸드로 참치캔을 선정하기도 한 만큼 중국 대도시 중산층을 중심으로 참치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