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소외아동 문화혜택 나누는 '수호카드 캠페인' 확대 시행

동양생명이 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늘리기 위해 `수호카드 캠페인`을 확대 시행합니다.

이를 위해 온라인 카드 발송 건수에 따른 적립금과 실물 카드 판매액 전액을 기금으로 마련해 문화소외계층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문화체험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실물 카드는 배우 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정려원을 비롯해 그가 MC를 맡아 진행하고 있는 ‘아트스타 코리아’의 참가자들이 ‘꿈’과 ‘희망’을 주제로 만든 직접 만들어 기부할 예정입니다.

우선 14점의 작품 중에서 선별한 4장의 수호카드는 CGV 골드클래스, 올리브영, 투썸플레이스, 쁘티첼씨어터 등에서 증정·판매되며, 수익금은 CJ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도너스캠프를 통해 전액 아동 문화체험 기금으로 기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