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또 하나의 `IT 대박` 사례가 등장하면서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의 IT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바로 카카오와 다음의 인수 합병 사례이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의 직원들은 주식 상장으로 인해 수억 원씩의 수입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오늘날의 한국 사회에서 본인의 실력과 노력만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분야가 바로 IT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서도 IT 관련 분야는 가장 주목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앙전문학교 IT융합학부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중앙전문학교 IT융합학부는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스마트폰콘텐츠학과로 구성되어 최신 IT 업계의 트렌트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원하는 IT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IT 업계의 특성상 IT 교육에서도 이론보다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원하는 경험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중앙전문학교는 졸업 후 바로 취업해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재 개발을 위해 다양한 산학 협력으로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는 동안에 실무 경력 또한 얻을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앙전문학교는 수능이나 내신성적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면접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입시 전형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때문에 수능이나 내신성적 때문에 원하는 공부를 포기하려 했던 학생들의 지원도 많은 추세다.
중앙전문학교는 IT융합학부 외에 경영학부, 디자인 영상학부, 게임학부 총 4개 학부로 운영중이며 현재 2015학년도 신입생 1차 수시모집을 진행중이다. 접수는 인터넷과 본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1899-5338)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바로 카카오와 다음의 인수 합병 사례이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의 직원들은 주식 상장으로 인해 수억 원씩의 수입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오늘날의 한국 사회에서 본인의 실력과 노력만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분야가 바로 IT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서도 IT 관련 분야는 가장 주목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앙전문학교 IT융합학부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중앙전문학교 IT융합학부는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스마트폰콘텐츠학과로 구성되어 최신 IT 업계의 트렌트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원하는 IT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IT 업계의 특성상 IT 교육에서도 이론보다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원하는 경험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중앙전문학교는 졸업 후 바로 취업해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재 개발을 위해 다양한 산학 협력으로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는 동안에 실무 경력 또한 얻을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앙전문학교는 수능이나 내신성적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면접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입시 전형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때문에 수능이나 내신성적 때문에 원하는 공부를 포기하려 했던 학생들의 지원도 많은 추세다.
중앙전문학교는 IT융합학부 외에 경영학부, 디자인 영상학부, 게임학부 총 4개 학부로 운영중이며 현재 2015학년도 신입생 1차 수시모집을 진행중이다. 접수는 인터넷과 본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1899-5338)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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