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 ‘빅맨’에 출연 중인 배우 이다희가 매 회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드라마 ‘빅맨’에서 도도한 겉모습과 달리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재벌 그룹 팀장 소미라 역의 이다희는 단정하면서도 몸매를 강조하는 오피스룩을 선보이며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됐다.
16일 방송된 15회에서 소미라(이다희)는 자신을 구하려다 강동석(최다니엘)의 함정에 빠져 살인누명을 쓰게 된 김지혁(강지환)을 도왔다. 이다희는 잘록한 허리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컬러 하이웨이스트 스커트에 속이 비치는 쉬폰 소재 블라우스를 매치해 노출 없이도 섹시한 분위기의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이다희의 오피스 레이디 스타일은 화려한 액세서리 대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에 은은한 광택감이 가미된 베이지 색상의 루이까또즈 알자스 라인 토트백은 전체적인 스타일과 조화를 이뤄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빅맨’은 가난한 남자 김지혁(강지환 분)이 재벌가의 장남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강지환, 최다니엘, 이다희, 정소민 등이 출연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출근 복장 새로 다 마련해야겠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드라마 ‘빅맨’에서 도도한 겉모습과 달리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재벌 그룹 팀장 소미라 역의 이다희는 단정하면서도 몸매를 강조하는 오피스룩을 선보이며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됐다.
16일 방송된 15회에서 소미라(이다희)는 자신을 구하려다 강동석(최다니엘)의 함정에 빠져 살인누명을 쓰게 된 김지혁(강지환)을 도왔다. 이다희는 잘록한 허리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컬러 하이웨이스트 스커트에 속이 비치는 쉬폰 소재 블라우스를 매치해 노출 없이도 섹시한 분위기의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이다희의 오피스 레이디 스타일은 화려한 액세서리 대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에 은은한 광택감이 가미된 베이지 색상의 루이까또즈 알자스 라인 토트백은 전체적인 스타일과 조화를 이뤄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빅맨’은 가난한 남자 김지혁(강지환 분)이 재벌가의 장남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강지환, 최다니엘, 이다희, 정소민 등이 출연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출근 복장 새로 다 마련해야겠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