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렉스턴W을 통해 오지를 답사하는 `오프로드 어드벤처 캠핑`을 개최했습니다.
오프로드 어드벤처 캠핑은 렉스턴 동호회원들이 1박 2일 동안 서울 잠실에서 춘천 문배마을을 거쳐 가평 경반분교까지의 온·오프로드 코스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이뤄졌습니다.
캠핑에 사용된 렉스턴W는 온·오프로드 주행이 모두 가능한 쌍용차의 플래그십 SUV로, 2001년 출시된 이래 세계 시장에서 31만대가 팔렸습니다.
저속 토크를 강화한 최고 155마력의 2.0리터 e-XDi200 한국형 디젤엔진과 벤츠의 5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4륜 구동과 2륜 구동이 모두 가능한 모델입니다.
평상시에는 출퇴근용으로, 주말에는 도심을 떠나 캠핑을 갈 때에도 만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렉스턴W의 차체는 3중 구조 강철프레임 바디로, 울퉁불퉁한 노면으로 차량이 뒤틀리는 오프로드에서 성능을 입증합니다.
일반 도로와 달리 가파른 오프로드 내리막길에서는 자동감속장치인 HDC를 통해 안전한 주행을 보장합니다.
또 깊이 50cm 이하의 물길은 주행해도 문제가 없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오토캠핑에 적합한 차량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동호회원은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는 오지에서 급경사와 돌밭, 물길을 모두 경험하면서 진짜 운전을 즐기는 기회가 됐다"며 "오프로드에서도 가벼운 핸들링과 안전성이 돋보이는 렉스턴W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어드벤처 캠핑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자연 그대로의 즐거움을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자 오지 캠핑을 준비했다"며 "성능을 바탕으로 한 쌍용자동차의 SUV 이미지를 앞으로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프로드 어드벤처 캠핑은 렉스턴 동호회원들이 1박 2일 동안 서울 잠실에서 춘천 문배마을을 거쳐 가평 경반분교까지의 온·오프로드 코스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이뤄졌습니다.
캠핑에 사용된 렉스턴W는 온·오프로드 주행이 모두 가능한 쌍용차의 플래그십 SUV로, 2001년 출시된 이래 세계 시장에서 31만대가 팔렸습니다.
저속 토크를 강화한 최고 155마력의 2.0리터 e-XDi200 한국형 디젤엔진과 벤츠의 5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4륜 구동과 2륜 구동이 모두 가능한 모델입니다.
평상시에는 출퇴근용으로, 주말에는 도심을 떠나 캠핑을 갈 때에도 만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렉스턴W의 차체는 3중 구조 강철프레임 바디로, 울퉁불퉁한 노면으로 차량이 뒤틀리는 오프로드에서 성능을 입증합니다.
일반 도로와 달리 가파른 오프로드 내리막길에서는 자동감속장치인 HDC를 통해 안전한 주행을 보장합니다.
또 깊이 50cm 이하의 물길은 주행해도 문제가 없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오토캠핑에 적합한 차량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동호회원은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는 오지에서 급경사와 돌밭, 물길을 모두 경험하면서 진짜 운전을 즐기는 기회가 됐다"며 "오프로드에서도 가벼운 핸들링과 안전성이 돋보이는 렉스턴W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어드벤처 캠핑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자연 그대로의 즐거움을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자 오지 캠핑을 준비했다"며 "성능을 바탕으로 한 쌍용자동차의 SUV 이미지를 앞으로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