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패밀리 인천봉사단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18일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사옥에서 `2014 긴급구호 키트`를 제작했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약 100여명의 포스코건설 임직원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재난상황 발생시 피해 이웃에게 전달할 긴급구호 키트 1천 세트를 제작했다.
긴급구호키트는 태풍, 지진, 홍수 등 각종 재난발생시 이재민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모포, 속옷, 세제, 수건 등 생필품 19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날 만들어진 긴급구호키트는 재난 발생시 해당지역에 배포될 예정이며, 일부는 해외 현장 인근지역의 빈곤층에게 전달해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화재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활동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사랑의 빵 만들기 활동도 펼쳤다.
또, 독거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선풍기, 삼계탕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 전달, 승기천 및 시화호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약 100여명의 포스코건설 임직원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재난상황 발생시 피해 이웃에게 전달할 긴급구호 키트 1천 세트를 제작했다.
긴급구호키트는 태풍, 지진, 홍수 등 각종 재난발생시 이재민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모포, 속옷, 세제, 수건 등 생필품 19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날 만들어진 긴급구호키트는 재난 발생시 해당지역에 배포될 예정이며, 일부는 해외 현장 인근지역의 빈곤층에게 전달해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화재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활동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사랑의 빵 만들기 활동도 펼쳤다.
또, 독거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선풍기, 삼계탕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 전달, 승기천 및 시화호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