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주택 인허가와 착공 등 주택건설 실적이 모두 증가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4만1,552세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총 1만 6,714세대가 인·허가 되면서 지난해 같은 달 수준을 유지했고, 지방은 대구(테크노폴리스), 세종, 경남(옥포 보금자리)지역의 실적 증가로 31.4% 증가한 2만 4,838세대로 조사됐다.
착공실적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5.3% 증가했다.
수도권은 경기 평택소사벌, 고양삼송 등 택지개발지구 실적이 급증하면서 45.4%가 늘었고, 지방도 경남 양산물금2지구와 감계도시개발지구 등 대규모 착공 영향으로 13.3%가 증가했다.
이 밖에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7% 증가한 전국 3만 8,509세대를, 준공은 29.1%가 늘어난 4만530세대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4만1,552세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총 1만 6,714세대가 인·허가 되면서 지난해 같은 달 수준을 유지했고, 지방은 대구(테크노폴리스), 세종, 경남(옥포 보금자리)지역의 실적 증가로 31.4% 증가한 2만 4,838세대로 조사됐다.
착공실적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5.3% 증가했다.
수도권은 경기 평택소사벌, 고양삼송 등 택지개발지구 실적이 급증하면서 45.4%가 늘었고, 지방도 경남 양산물금2지구와 감계도시개발지구 등 대규모 착공 영향으로 13.3%가 증가했다.
이 밖에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7% 증가한 전국 3만 8,509세대를, 준공은 29.1%가 늘어난 4만530세대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