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회 상하이 CSR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동반성장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현대중공업 중국 통합구매센터는 지난해 베이징과 옌타이 등 7개 현지생산법인에 통합 구매전산시스템을 구축, 자재 거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다양한 협력사 상생 프로그램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CSR 우수기업상은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재중 한국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독려하고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동반성장과 노사인권경영, 환경사랑, 고객만족, 사회공헌혁신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수상기업을 선정합니다.
현대중공업 중국 통합구매센터는 지난해 베이징과 옌타이 등 7개 현지생산법인에 통합 구매전산시스템을 구축, 자재 거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다양한 협력사 상생 프로그램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CSR 우수기업상은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재중 한국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독려하고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동반성장과 노사인권경영, 환경사랑, 고객만족, 사회공헌혁신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수상기업을 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