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은 모바일 실시간 전략 RPG ‘푸른삼국지’를 T스토어에 출시했습니다.
일본의 ‘코로프라’가 개발한 ‘푸른삼국지’는 2013년 9월 일본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모바일 게임입니다.

삼국지 이야기에 따라 여러 가지 임무를 수행하는 ‘열전’, 타 이용자의 부대와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결전’ 등의 다양한 모드를 제공합니다.
넷마블은 특히 ‘다함께 던전왕’, ‘마구마구2014’ 등을 선보이며 탄탄한 개발력을 인정받은 블루페퍼가 한국 이용자들에게 맞게 현지화하는 데 공을 들인 만큼 이용자들이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25일(수)까지 모든 이용자들에게 각종 아이템 구입에 사용하는 용옥(게임재화)을 매일 세 개씩 제공합니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푸른삼국지’는 전략 시뮬레이션과 카드 수집 장르의 재미를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을 갖춘 새로운 RPG로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을 대표하는 RPG들에 이어 또 하나의 인기 RPG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의 ‘코로프라’가 개발한 ‘푸른삼국지’는 2013년 9월 일본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모바일 게임입니다.

삼국지 이야기에 따라 여러 가지 임무를 수행하는 ‘열전’, 타 이용자의 부대와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결전’ 등의 다양한 모드를 제공합니다.
넷마블은 특히 ‘다함께 던전왕’, ‘마구마구2014’ 등을 선보이며 탄탄한 개발력을 인정받은 블루페퍼가 한국 이용자들에게 맞게 현지화하는 데 공을 들인 만큼 이용자들이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25일(수)까지 모든 이용자들에게 각종 아이템 구입에 사용하는 용옥(게임재화)을 매일 세 개씩 제공합니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푸른삼국지’는 전략 시뮬레이션과 카드 수집 장르의 재미를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을 갖춘 새로운 RPG로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을 대표하는 RPG들에 이어 또 하나의 인기 RPG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