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는 여성성공취업 채용한마당을 오는 26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연다.
이번 행사에는 사무직·생산직·상담직 등 다양한 직종을 채용하고자 하는 20여개 기업이 참여해 일대일 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취업 희망자는 행사당일 이력서·자기소개서·자격증 사본 등 취업서류를 제출한 뒤 기업체와 근로조건과 근무지 등을 협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채용한마당은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의욕을 가진 여성에게 취업의 문을 열어줄 것"이라며 "인력난을 겪는 관내·외 구인업체에게는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무직·생산직·상담직 등 다양한 직종을 채용하고자 하는 20여개 기업이 참여해 일대일 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취업 희망자는 행사당일 이력서·자기소개서·자격증 사본 등 취업서류를 제출한 뒤 기업체와 근로조건과 근무지 등을 협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채용한마당은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의욕을 가진 여성에게 취업의 문을 열어줄 것"이라며 "인력난을 겪는 관내·외 구인업체에게는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