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제조업체 오라클의 지난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밑돌았습니다.
현지시간 19일 오라클은 회계연도 4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이 92세센트로 월가 예상치 95센트를 하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 감소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113억달러로 예상치인 114억4000만달러를 밑돌았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6시1분 현재 오라클은 시간외 거래서 전일대비 5.55% 하락 중입니다.
실적 발표 직후 오라클의 주가는 8% 넘게 급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오라클은 회계연도 4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이 92세센트로 월가 예상치 95센트를 하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 감소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113억달러로 예상치인 114억4000만달러를 밑돌았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6시1분 현재 오라클은 시간외 거래서 전일대비 5.55% 하락 중입니다.
실적 발표 직후 오라클의 주가는 8% 넘게 급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