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콜, ‘스마트폰 파손액정’ 전화 한통 수리대행 서비스 출시

입력 2014-06-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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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가입자 3천 800만 명 시대, 스마트폰은 단지 전화를 걸고 받는 전화기에서 이제는 게임, 업무, 공부까지 할 수 있는 만능으로 말 그대로 스마트한 기계이다. 이렇듯 한 시라도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는 요즘, 스마트폰은 이미 소유자와 한 몸이 되어버린 중요한 물건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많이 사용하는 만큼 스마트폰 유지비용 또한 만만치가 않다. 매달 지출되는 통신비를 포함하여 망가지기라도 하면 수리비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최근 파손액정매입부터 대행까지 진행하고 있는 수리콜이 전화 한 통으로 수리도 해주며 집까지 가져다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폰 파손액정 수리대행 서비스를 출시하여 바쁜 직장인은 물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액정 수리대행 전문기업 수리콜이 이와같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기존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고객들의 혼란을 유도하는 낚시성 매입단가가 아닌 신뢰있는 매입단가, 합리적인 최소차감을 서비스 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스마트폰 수리대행제도를 시행하여 고객이 있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고 가져다주는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 절약은 물론 서비스센터까지 찾아가야하는 번거로움까지 해결해주고 있다.
한편 공부 혹은 일로 바쁜 일상에 시간 낭비 없이 알아서 고객의 위치까지 출장과 함께 스마트폰 파손액정 제품을 수리하여 고객에게 전달해주는 수리대행 전문 기업 수리콜(www.수리콜.com)은 수리비 부담까지 줄여주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정품으로 수리해주고 있다.
최신의 스마트폰을 수거부터 인도까지 당일 처리해주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수리비는 수리 후 대행비만 결제하면 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액정깨짐 수리대행 비용이 다른 수리비보다 저렴하다는 것이 경쟁력이다. 문의 (1600-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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