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종합 직업체험관 ‘한국 잡월드’에 어린이들이 슈퍼마켓과 관련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올리브 마켓`을 열었습니다.
`올리브 마켓`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제품을 진열하고, 계산하고, 구매하는 등의 체험학습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한국 잡월드’에서 통용되는 화폐인 ‘조이’로 `올리브 마켓`에서 판매되는 물건을 직접 구입할 수 있습니다.
김영훈 CJ제일제당 마케팅실장은 “아이들이 ‘체험’이라는 재미와 놀이 요소를 통해 현명한 소비 능력을 갖고 돈의 가치를 스스로 느낄뿐만 아니라, CJ제일제당의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친밀감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