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오늘(23일) 김행균 국가유공자를 `2014년 신한생명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하고, `신한생명 무배당VIP즉시연금보험Ⅲ` 2천만원을 가입 지원합니다.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된 김행균씨는 지난 2003년, 영등포역에서 열차 진출입을 감시하던 중, 선로 근처에서 위험에 빠진 어린아이를 구출하다가 열차와 접촉하여 다리가 절단되는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김행균씨는 현재 코레일 수도권 서부본부 역곡역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국가보훈처에서 국가유공자로 등록했습니다.
서울 중구 신한생명 본점 1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행균씨를 비롯하여, 배형국 신한생명 부사장, 안중현 서울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신한생명 직원들은 행사 종료 후, 보훈의 달을 맞이해 꿀, 선식, 한방파스 등이 들어있는 `건강꾸러미 키트`를 제작해 6.25 참전 유공자 100명의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습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사회적 의인을 지속적으로 발굴, 즉시연금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따뜻한 보험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된 김행균씨는 지난 2003년, 영등포역에서 열차 진출입을 감시하던 중, 선로 근처에서 위험에 빠진 어린아이를 구출하다가 열차와 접촉하여 다리가 절단되는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김행균씨는 현재 코레일 수도권 서부본부 역곡역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국가보훈처에서 국가유공자로 등록했습니다.
서울 중구 신한생명 본점 1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행균씨를 비롯하여, 배형국 신한생명 부사장, 안중현 서울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신한생명 직원들은 행사 종료 후, 보훈의 달을 맞이해 꿀, 선식, 한방파스 등이 들어있는 `건강꾸러미 키트`를 제작해 6.25 참전 유공자 100명의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습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사회적 의인을 지속적으로 발굴, 즉시연금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따뜻한 보험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