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국제정책대학원과 한국국제협력단이 24일 ‘개도국으로부터 배우는 공공부문 개혁사례’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말레이시아, 칠레, 네팔, 우간다, 필리핀의 행정개혁사례 발표와 참가자 토론을 통해 지식을 공유합니다.
필리핀 태풍 참사 복구의 시사점과 한 시간 내에 여권이 발급되는 말레이시아의 행정혁신사례, 칠레의 마약 불법거래 근절 노력, 네팔의 전자정부 구축사례 등 행정개혁사례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박진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본 세미나는 선진국이 아닌 개도국으로부터 행정 혁신 사례를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라며, “사례발표자들은 KDI국제정책대학원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과정의 외국인 유학생으로 이들은 KDI국제정책대학원과 한국국제협력단으로부터 장학금 지원을 받고 있는 우수한 학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말레이시아, 칠레, 네팔, 우간다, 필리핀의 행정개혁사례 발표와 참가자 토론을 통해 지식을 공유합니다.
필리핀 태풍 참사 복구의 시사점과 한 시간 내에 여권이 발급되는 말레이시아의 행정혁신사례, 칠레의 마약 불법거래 근절 노력, 네팔의 전자정부 구축사례 등 행정개혁사례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박진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본 세미나는 선진국이 아닌 개도국으로부터 행정 혁신 사례를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라며, “사례발표자들은 KDI국제정책대학원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과정의 외국인 유학생으로 이들은 KDI국제정책대학원과 한국국제협력단으로부터 장학금 지원을 받고 있는 우수한 학생”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