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부산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두번 연속 1순위에서 높은 청약경쟁률로 마감했다.
SK건설은 지난 19일 진행된 `센텀리버 SK VIEW`의 청약접수 결과 최고 10.6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센텀리버 SK VIEW는 전용면적 64m² 204가구, 84m² 257가구 등 461가구 모집에 총 3,716명의 청약접수자가 몰렸다.
특히 84B 주택형은 44가구 모집에 당해지역에서 무려 464명이 접수하며 10.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앞서 SK건설은 금정구 구서동의 `구서 SK VIEW`도 알파공간 등 차별화된 설계와 뛰어난 입지여건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최고 153.5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당해지역에서 청약마감됐다.
SK건설은 오는 하반기 남구 대연동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데, 대연7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사업은 아파트 총 1,117가구 규모로 이 중 780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대연7구역은 부산의 전통적인 주거 중심지로, 주변에 대연초·중·고를 비롯해 부경대·경성대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지하철 2호선 대연역과 도시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SK건설은 지난 19일 진행된 `센텀리버 SK VIEW`의 청약접수 결과 최고 10.6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센텀리버 SK VIEW는 전용면적 64m² 204가구, 84m² 257가구 등 461가구 모집에 총 3,716명의 청약접수자가 몰렸다.
특히 84B 주택형은 44가구 모집에 당해지역에서 무려 464명이 접수하며 10.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앞서 SK건설은 금정구 구서동의 `구서 SK VIEW`도 알파공간 등 차별화된 설계와 뛰어난 입지여건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최고 153.5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당해지역에서 청약마감됐다.
SK건설은 오는 하반기 남구 대연동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데, 대연7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사업은 아파트 총 1,117가구 규모로 이 중 780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대연7구역은 부산의 전통적인 주거 중심지로, 주변에 대연초·중·고를 비롯해 부경대·경성대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지하철 2호선 대연역과 도시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