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현대그룹 사옥(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옥외 주차장에서 열린 바자회에서는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 의류, 소형가전, 스포츠용품 등 2천427점과 아름다운가게 공정무역상품이 판매됐습니다.
현대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나눔 확산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한상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마켓 리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그룹 사옥(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옥외 주차장에서 열린 바자회에서는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 의류, 소형가전, 스포츠용품 등 2천427점과 아름다운가게 공정무역상품이 판매됐습니다.
현대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나눔 확산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한상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마켓 리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