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조1구역과 흑석3구역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흑석3구역과 대조1구역 재개발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은평구 대조1구역에는 아파트 26개동 2,385세대가 공급되며 전체 세대수의 54%가 전용 60㎡이하의 소형주택으로 구성된다.
동작구 흑석동의 흑석3구역에는 아파트 1,772세대가 공급된다.
특히 전체 세대수중 880세대를 소형주택으로 320세대를 부분임대로 구성해 대학생과 원주민 등 다양한 주택수요에 부흥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흑석3구역과 대조1구역 재개발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은평구 대조1구역에는 아파트 26개동 2,385세대가 공급되며 전체 세대수의 54%가 전용 60㎡이하의 소형주택으로 구성된다.
동작구 흑석동의 흑석3구역에는 아파트 1,772세대가 공급된다.
특히 전체 세대수중 880세대를 소형주택으로 320세대를 부분임대로 구성해 대학생과 원주민 등 다양한 주택수요에 부흥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