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원자력안전정책협의회 신설‥원전 현안 논의

권영훈 기자

입력 2014-06-25 15: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내일(26일) 이은철 위원장을 의장으로 국토부, 식약처 등 20여개 관계부처 고위공무원급이 참여하는 `원자력안전정책협의회`를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되며 협의회에서는 원안위를 중심으로 방사선 감시·저감대책을 비롯한 원자력안전관리 강화방안은 물론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증가한 방사선 검출 신고에 대한 대응·조치 등 각종 원자력안전 현안의 해결을 위한 부처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원안위 관계자는 "향후 협의회를 통해 관계부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정부 부처 간 혼선을 최소화하고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일관된 원자력안전 정책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