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탈북민 대안학교 후원금 지원

이준호 부장

입력 2014-06-26 11:11  

수출입은행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씨앗을 통해 9개 탈북민 대안학교에 1억2천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는 현장학습과 방과후 교실 등 교육 프로그램 실시 비용과 급식비 등으로 후원금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후원금이 탈북 학생들의 보금자리인 대안학교 운영에 다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