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주가 일제히 약세를 기록중입니다.
그룹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해 불확실성이 좀처럼 해소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 투자심리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27일 오전 9시58분 현재, 동부그룹 비금융계열사의 지주회사격인
동부CNI는 회사채 차환 발행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불거지면서 전거래일대비 295원(12.83%) 하락한 2,005원을 기록중입니다.
동부제철 역시도 11%대 약세를,
동부건설은 5%대,
동부증권은 3%대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동부화재, 동부하이텍도 1%대 하락세를 기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