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은 오늘(30일) `코드북 - 우리들이 일하는 방식 36가지`를 발간해 전 임직원에게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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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비즈니스 인프라와 영업노하우를 기반으로 프로세스, 시스템, 조직구조 등을 36가지 일하는 방식으로 정립하고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담았습니다.
의사결정, 의사소통, 업무실행, 비즈니스 에티켓 등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임직원의 행동양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주캐피탈은 코드북과 함께 자기행동계약서, 실천계획, 독서토론회 등 임직원이 적극적인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영업현장과 지원조직의 효율적 소통,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한 제도인 `테마제안 페스티벌`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최인규 아주캐피탈 전략혁신팀장은 "`코드북`과 `테마제안 페스티벌`은 전 임직원이 참여해 일하는 방식을 정립하고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혁신 실천방안을 모색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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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비즈니스 인프라와 영업노하우를 기반으로 프로세스, 시스템, 조직구조 등을 36가지 일하는 방식으로 정립하고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담았습니다.
의사결정, 의사소통, 업무실행, 비즈니스 에티켓 등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임직원의 행동양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주캐피탈은 코드북과 함께 자기행동계약서, 실천계획, 독서토론회 등 임직원이 적극적인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영업현장과 지원조직의 효율적 소통,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한 제도인 `테마제안 페스티벌`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최인규 아주캐피탈 전략혁신팀장은 "`코드북`과 `테마제안 페스티벌`은 전 임직원이 참여해 일하는 방식을 정립하고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혁신 실천방안을 모색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