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가 한 개인투자자의 경영참여 공시에 강세입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올바이오파마는 오후 2시 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44%오른 3천97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 김홍철씨는 이날 본인을 서울시 송파구에 거주하는 회사원이라고 밝히고, 경영참여를 위해 한올바이오파마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6일부터 이틀에 걸쳐 한올바이오파마 지분을 장내매수했으며, 보유지분은 특별관계자를 포함해 약 213만여주, 지분율 5.1%입니다.
현재 한올바이오파마의 최대주주는 9.2%의 지분을 보유한 김성욱 대표이사이며, 특수관계인 등 모두 28.5%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올바이오파마는 오후 2시 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44%오른 3천97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 김홍철씨는 이날 본인을 서울시 송파구에 거주하는 회사원이라고 밝히고, 경영참여를 위해 한올바이오파마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6일부터 이틀에 걸쳐 한올바이오파마 지분을 장내매수했으며, 보유지분은 특별관계자를 포함해 약 213만여주, 지분율 5.1%입니다.
현재 한올바이오파마의 최대주주는 9.2%의 지분을 보유한 김성욱 대표이사이며, 특수관계인 등 모두 28.5%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