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가 3분기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공개하며 시장 공략을 선언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도데카’, ‘소울하츠’, ‘진봉신연의’, ‘그라나사’, ‘와일드기어’, ‘두근두근빙고 for Kakao’ 등 총 6종의 모바일 게임을 3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우선, 네오위즈게임즈는 ‘도데카’를 비롯해 ‘소울하츠’, ‘진봉신연의’, ‘그라나사’ 등 4종의 RPG를 앞세워 모바일 게임 사업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630/B20140630141702830.jpg)
‘도데카’는 2년 여의 개발 기간을 거친 3D 액션RPG로, 여름 시즌 사전테스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횡스크롤 액션RPG ‘소울하츠’는 화려하고 통쾌한 액션은 물론, 동양의 신비로움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2D 그래픽과 검사, 궁사, 권법가로 구성된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해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진봉신연의’는 중국 고대소설 ‘봉신연의’를 배경으로 한 동양 판타지 RPG로, 스테이지 모드 외에도 ‘부루마블’과 같이 주사위를 굴려 진행하는 던전 모드 등 다양한 방식의 재미를 제공합니다.
그라나사’는 대륙을 무대로 3개의 가문이 점령전을 펼치는 차세대 카드 RPG입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각각의 차별화를 내세운 슈팅과 캐주얼 장르 게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타일리쉬 슈팅게임 ‘와일드기어’는 사이버펑크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짜릿한 스피드의 쾌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5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은 리듬액션게임 ‘탭소닉링스타 for Kakao’ 개발진이 ‘와일드기어’ 개발 및 OST를 담당하고 있어 퀄리티 높은 사운드와 그래픽도 기대됩니다.
`두근두근빙고 for Kakao’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빙고’를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 시킨 게임으로, 특히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동시에 게임할 수 있도록 차별화를 줬습니다. 또 게임당 최대 8장의 도움 카드를 이용해 승률을 높이거나, 다양한 스킬을 보유한 피규어를 사용할 수 있는 등 전략적 플레이도 장점입니다.
김승철 네오위즈게임즈 모바일 게임 사업 그룹장은 “3분기 수준 높은 게임성과 차별화 된 재미를 바탕으로 한 6종의 모바일 게임으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도데카’, ‘소울하츠’, ‘진봉신연의’, ‘그라나사’, ‘와일드기어’, ‘두근두근빙고 for Kakao’ 등 총 6종의 모바일 게임을 3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우선, 네오위즈게임즈는 ‘도데카’를 비롯해 ‘소울하츠’, ‘진봉신연의’, ‘그라나사’ 등 4종의 RPG를 앞세워 모바일 게임 사업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630/B20140630141702830.jpg)
‘도데카’는 2년 여의 개발 기간을 거친 3D 액션RPG로, 여름 시즌 사전테스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횡스크롤 액션RPG ‘소울하츠’는 화려하고 통쾌한 액션은 물론, 동양의 신비로움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2D 그래픽과 검사, 궁사, 권법가로 구성된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해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진봉신연의’는 중국 고대소설 ‘봉신연의’를 배경으로 한 동양 판타지 RPG로, 스테이지 모드 외에도 ‘부루마블’과 같이 주사위를 굴려 진행하는 던전 모드 등 다양한 방식의 재미를 제공합니다.
그라나사’는 대륙을 무대로 3개의 가문이 점령전을 펼치는 차세대 카드 RPG입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각각의 차별화를 내세운 슈팅과 캐주얼 장르 게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타일리쉬 슈팅게임 ‘와일드기어’는 사이버펑크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짜릿한 스피드의 쾌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5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은 리듬액션게임 ‘탭소닉링스타 for Kakao’ 개발진이 ‘와일드기어’ 개발 및 OST를 담당하고 있어 퀄리티 높은 사운드와 그래픽도 기대됩니다.
`두근두근빙고 for Kakao’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빙고’를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 시킨 게임으로, 특히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동시에 게임할 수 있도록 차별화를 줬습니다. 또 게임당 최대 8장의 도움 카드를 이용해 승률을 높이거나, 다양한 스킬을 보유한 피규어를 사용할 수 있는 등 전략적 플레이도 장점입니다.
김승철 네오위즈게임즈 모바일 게임 사업 그룹장은 “3분기 수준 높은 게임성과 차별화 된 재미를 바탕으로 한 6종의 모바일 게임으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