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위까지 밀렸다

입력 2014-06-30 16:37  

박인비(26·KB금융그룹)의 여자골프 세계 랭킹이 3위로 한 계단 밀렸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공동 15위에 오른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에게 2위 자리를 내줬다.

세계 랭킹 1위는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5주째 같은 자리를 지켰다.

지난 2일 자 순위에서 루이스에게 1위를 내주었던 박인비는 약 1개월 만에 3위까지 순위가 내려간 것.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렉시 톰프슨(미국)이 4,5위에 올랐다.

재미동포 미셸 위(25·나이키골프)가 지난주에 비해 한 계단 오른 6위를 기록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