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상어 맨손으로 잡다 팔 떨어질뻔?··장동민 제작진 향해 하는말이..

입력 2014-07-01 13:06   수정 2014-07-01 13:06



개그맨 유상무가 맨손으로 상어를 잡아 화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에서는 선사시대로 돌아간 시간탐험대원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상무, 최종훈, 장동민은 강으로 가 물고기 잡기에 도전했다.

장동민은 "도미가 바위 틈으로 들어갔다"고 정보를 줬고 유상무는 잠수를 해 도미 잡기에 나섰다.

유상무는 거짓말처럼 맨 손으로 도미를 잡았지만 돌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유상무는 "내 팔을 물고 있다"고 소리를 질렀다. 유상무는 잡은 도미를 수차례 내려친 후 장동민에게 넘겼다.

이에 장동민은 "이거 도미가 아니다. 상어다. 엄청 무섭게 생겼다"면서 유상무에게 "네 팔 떨어질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동민은 제작진에게 쌍욕을 하며 "사람을 죽이려고 하느냐"고 화를 내 웃음을 안겼다.

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를 본 네티즌들은 "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 대박 웃기다" "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 예능신 강림이네" "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 깜짝놀랐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에능프로그램 ‘렛츠고 시간탐험대2’ 방송화면)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