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올해 상반기 내수 3만3천235대, 수출 4만1천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7만4천235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내수는 13.5%, 수출은 2.1% 각각 증가해 전체적으로 6.9% 판매가 늘었습니다.
쌍용차는 "뉴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등 주력 모델의 내수 판매 호조와 함께 글로벌 SUV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보다 내수는 13.5%, 수출은 2.1% 각각 증가해 전체적으로 6.9% 판매가 늘었습니다.
쌍용차는 "뉴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등 주력 모델의 내수 판매 호조와 함께 글로벌 SUV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