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의서 <혜안침술보감:혜안침술의 숨겨진 비밀 속으로>가 출간됨으로 인체의 질병과 마음의 질환을 치유하는 새로운 의학적 비법(秘法)을 일반에게 낱낱이 공개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최초이자 세계 의료계 최초의 우리 고유의 침술 의학 서적이다. 이 의술을 체득하기 까지 저자인 혜안선사의 엄청난 고행과 난행 있었다.
오로지 아픈 환자들을 고통에서 구제하겠다는 자비(慈悲)의 일념으로 일평생 우리 고유 전통 침술 <혜안침술>을 연구하여 의통(醫通)한 혜안선사의 고난(苦難)의 기념비적인 산물이다. 절대 환자들한테 고통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평소 생각하는 혜안선사는 바로 그 자리에서 병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 방법을 정확하게 알려주며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경 치료하고 절개수술 없이 자연치유법으로 혈전을 제거하는 그 근본 치료가 혜안침술 기법이다. 이미 수많은 환자들의 감동적인 체험과 사실적인 고백 수기가 <혜안침술보감>을 통해 공개됨으로 그 진정성과 가치가 이번에 처음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우선 우리나라 디스크(허리, 목) 환자 약 400만 명에게 절개 수술하지 않고 혜안침술을 통하여 건강이 회복 될 수 있도록 하는 참다운 행보부터 시작한다. 이제 위장 질환, 심장 질환, 뇌 질환에 이르기 까지 <혜안침술보감>은 대한민국 고유의 침술에서 출발해서 총체적인 의학적 완성도 까지 확보한 40년의 의술적 비법을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제공하게 되었다.
미국인 의사 호콕(Dr. Larrry B. Hocog) 박사는 혜안선사를 노벨 의학상 수준의 의술을 가진 분이라고 경이롭게 생각했다. 이는 베트남 국민이나 중국인, 불자(佛子)나 크리스천 등 국가나 종교와 상관없이 어떤 환자도 마찬가지였다.
이미 해외에서 임상 치료한 요통, 류마티스 관절염, 뇌질환, 심장병, 위장병, 신경통, 우울증, 파키슨병 등 수많은 질환을 이제 우리 국민들에게 진정한 혜안침술의 진가를 펼쳐 보여서 국민 건강 의료에도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긴 <혜안침술보감>.
대한민국 고유의 의술인 혜안침술을 국내에서는 국술(國術)로, 국제적으로는 한류의술(韓流醫術)로 발전시켜 국가의 밝은 장래를 위해서 어려운 경제 난국도 극복 할 수 있는 의학적 자원(資源)으로 활용하면 국가적인 경제 효과도 볼 수 있다는 간절한 소망도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