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근황, 민낯 인증샷에 일상까지 ‘영지 영입에 누리꾼들 눈길’

입력 2014-07-01 19:51  


카라 근황이 공개되었다.

1일 여성 아이돌 그룹 카라의 새 멤버를 뽑기 위한 ‘카라 프로젝트’ 최종회를 통해 영지가 영입 확정된 가운데, 카라 멤버인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근황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카라 멤버들의 근황은 각각 자신의 SNS인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것으로, 사진 속에는 일상과 방송 세트 안에서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동차에 앉아 휴대폰을 이용한 셀카를 공개했으며, 청순한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한승연은 최근 출연 중인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세트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으며, 박규리는 방송 촬영을 위해 이과수폭포로 가던 중 찍은 민낯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카라 근황에 누리꾼들은 ‘카라 근황, 다들 잘 지내고 있구나’, ‘카라 근황, 다들 방송 하느라 바쁜가봐’, ‘카라 근황, 영지 영입 축하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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