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뱀파이어의꽃', 2일 6부작 연속 방영..키포인트는?

입력 2014-07-02 16:37  

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극본 김지오 김은정, 각색 명민아, 연출 김상훈)이 2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이에 웹드라마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뱀파이어의 꽃`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Key 포인트를 짚어봤다.



◆ 뱀파이어와 인간의 로맨스, 핫한 아이템+신비로운 분위기로 오감만족 판타지 로맨스를 만들다!

뱀파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뱀파이어의 꽃을 찾고자 500년 만에 인간 세계에 나온 빨간 눈을 가진 뱀파이어와 인간의 로맨스를 담은 `뱀파이어의 꽃`은 최근 몇 년간 영화와 드라마의 가장 핫한 아이템이자 가장 매력적인 소재인 뱀파이어를 활용, 뱀파이어 캐릭터와 신비한 분위기를 통해 움직이는 판타지 세상을 완성시킨다.

특히, 뱀파이어꽃을 둘러싼 비밀과 뱀파이어족들 사이의 숨 막히는 혈전, 미스터리한 스토리는 보는 이들의 오감을 짜릿하게 만드는 포인트. 또한 환상적 비주얼과 적재적소의 독특한 효과 등은 극을 더욱 풍성하게 이끌어갈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고조 시키고 있다.

◆ 여심을 설레게 만들 꽃미남 뱀파이어들의 습격, 뱀파이어조차 사로잡은 인간의 판타스틱 호흡!

뱀파이어 로드가 되려는 루이(재형), 루이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레카(형곤), 루이의 시종인 의리파 백한(승엽)과 아칸(효준) 등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완벽한 비주얼의 뱀파이어들의 등장은 여심을 초토화 시킬 것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감정이 없던 뱀파이어도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인간 서영(김가은)의 판타스틱한 호흡은 벌써부터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 `뱀파이어의 꽃` 1~6부까지 언제 어디서든 한 번에 쭉 볼 수 있다! 웹드라마계의 돌풍 예고!

`뱀파이어의 꽃`은 네이버 웹소설에 연재돼 많은 인기를 얻은 `뱀파이어의 꽃`을 각색해 재구성한 웹드라마로 제작 소식부터 관심을 집중시켜왔다. 이에 `뱀파이어의 꽃`은 기다려온 시청자들을 위해 2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TV캐스트에서 6부작을 연이어 공개, 다음 회를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바로바로 방영하며 몰입도를 배가 시킬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방영이후 언제 어디서든 다시 볼 수 있다는 것 역시 `뱀파이어의 꽃`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웹드라마 `뱀파이어의꽃` 기대된다" "웹드라마 `뱀파이어의꽃` 봐야지" "웹드라마 `뱀파이어의꽃` 신기하네" "웹드라마 `뱀파이어의꽃` 연속으로 다 볼 수 있다니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뱀파이어의 꽃`은 뱀파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뱀파이어 꽃을 찾아 나선 루이와 그의 협력자로 나서며 뱀파이어 세계에 들어가게 된 서영의 핏빛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2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TV캐스트 에서 6부가 연속 방영된다.(사진=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 공식 포스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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