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청순 미모 폭발 "요정 같은 정인선과 다섯 시에 만나요"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정인선의 모습을 공개했다.

SBS 파워FM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는 2일 “올드스쿨, 요정같은 그녀 정인선과 잠시 후 다섯 시부터 ‘왓 위민 원트’ 함께해요. 민철 씨는 아직 오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인선은 ‘김창렬의 올드스쿨’ 생방송을 앞두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정인선은 청순한 외모와 달리 귀여운 브이를 그리고 있어 더욱 누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인선 대박 예쁘다”, “정인선, 어쩜 저리 청순하냐”, “정인선 잘 컸다”, “정인선 대박 잘 자랐다”, “정인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정인선 청순 제대로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은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12년 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에서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