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3일 제이브이엠에 대해 2분기 자동정제분류포장시스템(ATDPS) 수출 호조와 하반기 애플리케이션딜리버리컨트롤러(ADC) 출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의료기기업종 최선호주도 유지했습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고수익성 수출용인 ATDPS 수출을 기반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늘어난 64억 원, 순이익은 42.2% 증가한 51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ADC 개발이 완료된 가운데 한국 10대 상급 종합병원에서 ADC 수요를 확인했다"며 "20병상당 ADC 1대 공급 시 한국 상급 종합병원 잠재 시장 4,318억 원 추산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하반기 ADC 신제품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해외 파트너링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고수익성 수출용인 ATDPS 수출을 기반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늘어난 64억 원, 순이익은 42.2% 증가한 51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ADC 개발이 완료된 가운데 한국 10대 상급 종합병원에서 ADC 수요를 확인했다"며 "20병상당 ADC 1대 공급 시 한국 상급 종합병원 잠재 시장 4,318억 원 추산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하반기 ADC 신제품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해외 파트너링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