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커스 [집중진단]
출연: 이태환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
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 급물살
추세로 봐야 한다. 잘 협조하면서 우리 나름대로 중국 자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되기까지는 아직도 넘어야 할 조건들이 많이 있지만 2020년을 기점으로 될 가능성도 있다.
위안화 직거래시장은 양국 경제협력을 더 원활하게 만들 수 있다. 위안화 국제화에 있어 우리가 협조하면서 동시에 중국 자본시장에 한국 기업들이 기반이 마련될 수 있는 체제가 마련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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