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으로 움직이는 '환율'‥ 수출주 실적 영향은

입력 2014-07-04 08:54  

굿모닝 투자의아침 2부 [국내증시 미국증시]
출연: 김성훈 코리아인베스트 팀장



국내증시
환율이 조만간 세 자리 수를 기록할 것처럼 강하게 내려가고 있다.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이유는 경상수지의 흑자다.
일단 경상수지 흑자의 절반은 다시 현지에 투자가 되고, 중국은 자금의 본국 송환이 상당히 어렵다.
그리고 경상수지 흑자의 질에서도 수입이 줄어들어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좋게 볼 수가 없다.
대표적인 수출 업종인 현대차는 작년 하반기에 25만원의 돌파 시도가 나왔지만 결국 돌파하지 못하고 하방으로 추세가 꺾였다.
하지만 현대차는 박스권 플레이에 있어서 중요한 종목이다. 기아차는 현대차보다도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환율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업종에 접근을 한다면 기아차보다는 현대차가 그나마 낫다.
현대모비스는 철저하게 기술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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