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폐차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일부 투자자들의 우려와는 달리 자원순환센터 옥상과 앞뜰, 뒤뜰에 폐차가 가득 쌓여 있어 향후 일 100대 폐차 확보도 큰 문제 없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는 "신규 사업인 자동차 자원순환센터 매출은 중고 부품 및 중고차 재고가 어느 정도 확보돼야 의미 있는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당장의 실적 개선보다는 친환경 신규사업인 자동차 자원순환센터의 높은 성장성에 장기 투자하는 것이 적절하다" 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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