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설현의 과거 교복모델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된 가운데 섹시미 물씬 풍기는 색다른 모습의 화보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온라인 상에는 지난 2010년 당시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 출전한 설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와 반대로 풋풋함은 온데간데없고 성숙한 매력을 드러낸 지난해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은 지난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레나옴므플러스’와 단독 화보를 찍었다.
당시 스무살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섹시미와 우월한 기럭지로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AOA 설현은 2012년 데뷔 이후 드라마와 무대를 오가며 연기자와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는 `단발머리`라는 곡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AOA 설현 과거 사진 보니 모델 포스 나네", "AOA 설현 과거 어릴때 부터 매력있어", "AOA 설현 과거 교복 모델 대회 나갔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아레나옴므플러스 화보/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