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동남아시아 최대의 게임업체 가레나와 모바일게임 ‘프린세스메이커’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6개국에 수출됩니다.
동남아 수출 계약 기간은 2년이며 2014년 4분기 내에 가레나의 모바일 플랫폼 ‘Beetalk’을 통해 6개국에 동시 출시될 예정입니다.
언어는 게임 내에서 영어, 중국어, 말레이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멀티랭귀지로 지원합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704/B20140704110134000.jpg)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704/B20140704110144810.jpg)
대만에 이어 동남아시아 6개국의 서비스를 맡은 현지 파트너사 가레나는 중국 텐센트의 관계사로 동남아시아, 대만에서 ‘리그오브레전드(LOL)’, ‘히어로즈오브뉴어스(HON)’, ‘포인트블랭크’ 등 현지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온라인게임들을 서비스 중인 동남아시아 및 대만 최대의 게임업체입니다.
크리스 펭 가레나 모바일 총괄 이사는 “인지도 높은 모바일 ‘프린세스메이커’가 ‘Beetalk’을 통해 출시되면 게임의 인기는 물론 플랫폼의 확산 등 윈윈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를 위한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최승훈 엠게임 해외사업부 이사는 “동남아시아 모바일게임 시장은 스마트폰 보급과 무선 인터넷 인프라 확대로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파트너사인 가레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모바일 ‘프린세스메이커’는 1990년대 명작 PC게임 ‘프린세스메이커’를 기반으로 게임 이용자가 직접 부모가 되어 딸을 키워 나가는 3D 육성 모바일게임입니다.
국내에서는 각종 앱장터 인기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고 현재 200만 다운로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로써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6개국에 수출됩니다.
동남아 수출 계약 기간은 2년이며 2014년 4분기 내에 가레나의 모바일 플랫폼 ‘Beetalk’을 통해 6개국에 동시 출시될 예정입니다.
언어는 게임 내에서 영어, 중국어, 말레이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멀티랭귀지로 지원합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704/B20140704110134000.jpg)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704/B20140704110144810.jpg)
대만에 이어 동남아시아 6개국의 서비스를 맡은 현지 파트너사 가레나는 중국 텐센트의 관계사로 동남아시아, 대만에서 ‘리그오브레전드(LOL)’, ‘히어로즈오브뉴어스(HON)’, ‘포인트블랭크’ 등 현지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온라인게임들을 서비스 중인 동남아시아 및 대만 최대의 게임업체입니다.
크리스 펭 가레나 모바일 총괄 이사는 “인지도 높은 모바일 ‘프린세스메이커’가 ‘Beetalk’을 통해 출시되면 게임의 인기는 물론 플랫폼의 확산 등 윈윈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를 위한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최승훈 엠게임 해외사업부 이사는 “동남아시아 모바일게임 시장은 스마트폰 보급과 무선 인터넷 인프라 확대로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파트너사인 가레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모바일 ‘프린세스메이커’는 1990년대 명작 PC게임 ‘프린세스메이커’를 기반으로 게임 이용자가 직접 부모가 되어 딸을 키워 나가는 3D 육성 모바일게임입니다.
국내에서는 각종 앱장터 인기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고 현재 200만 다운로드를 앞두고 있습니다.